IQ가 중요한가요?

IQ와 행복

2012년에 거의 7000명의 참가자로 구성된 영국의 한 연구는 IQ가 행복과 상당히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. 지성이 높은 사람들은 동료들보다 더 행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 낮은 IQ는 낮은 수입과 낮은 정신 건강으로 연결되었습니다. ^[1]

더 높은 IQ는 더욱 건강하고 더욱 긴 수명을 예측합니다

어린 시절에 높은 IQ가 측정된 경우, 더 긴 수명을 예측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2001년 스코틀랜드 정신 설문조사 설문조사의 데이터를 사용한 종방향 코호트 연구는 11살에 측정된 IQ 테스트 점수가 76세까지의 생존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. 그 결과에 따르면, IQ가 115인 사람은 평균 IQ(100)를 가진 사람보다 76세에 생존할 확률이 21%나 더 높았습니다. ^[2]

동일한 스코틀랜드 데이터를 사용한 나중의 연구는 어린 시절의 IQ와 성인 질병 및 사망률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습니다. 협회는 다양한 사회경제적 요인을 감안한 후에도 명확한 입장을 유지했습니다. 연구원들은 이것이 부분적으로 그들의 건강에 대한 더 나은 자기 관리와 높은 IQ 그룹의 사고를 피하기 위한 더 나은 문제 해결 능력 때문이라고 추정했습니다. ^[3]

IQ가 중요한가요?

대규모 메타 분석은 2010년에 앞서 언급한 연구 결과를 확인하였습니다. ^[4] 결과는 17세부터 69세 사이의 후속 조치 동안 사망 위험이 24% 낮을 것으로 예측하는 인지 테스트 점수에서 1 표준 편차(15점)를 보여줍니다.

더 나은 학교과 직업 성과 및 수익률과 관련된 더 높은 IQ

일반 지능은 많은 과목의 학교 성적 향상에 기여하며, 특히 수학, 물리, 언어에 기여합니다. ^[5] 지능 테스트에서 볼 수 있는 높은 IQ는 또한 더 나은 직무 성과와 소득 수준을 예측합니다. ^[6]

아주 높은 IQ는 짐이 될 수 있습니다

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정서 장애에 더 잘 빠집니다. 최근 연구에 따르면, 환경에 대한 집중적인 감정적 반응은 지능이 높을 수록 크며 추측과 걱정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. 만성적인 추측은 우울증과 불안 증상을 예측합니다. ^[7]

어린이들을 위한 IQ 테스트를 사용해볼 때, 수십 년 동안 재능있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알레르기 및 천식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^[8] 영재들은 또한 다른 자가면역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^[9]

자폐 범주성 장애 (ASD) 는 전형적으로 높은 IQ와 연결되어 있으며, 따라사 뇌의 기능이 향상됩니다. 이 상관관계는 지난 2015년 게놈 연구 결과에서 확인됐습니다. ^[10] 연구에서는 ASD와 특정 지적 속성 (논리성, 기억력, 언어 유창성 및 어휘 능력) 사이의 강한 상관 관계를 밝혀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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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:

[1] Ali, A., et al. “The Relationship between Happiness and Intelligent Quotient: the Contribution of Socio-Economic and Clinical Factors.” Psychological Medicine, vol. 43, no. 06, 2012, pp. 1303–1312., doi:10.1017/s0033291712002139. https://www.ncbi.nlm.nih.gov/pubmed/22998852

[2] Whalley, L. J. “Longitudinal Cohort Study of Childhood IQ and Survival up to Age 76.” Bmj, vol. 322, no. 7290, 2001, pp. 819–819., doi:10.1136/bmj.322.7290.819. https://www.ncbi.nlm.nih.gov/pmc/articles/PMC30556/

[3] Gottfredson, Linda S., and Ian J. Deary. “Intelligence Predicts Health and Longevity, but Why?” Current Directions in Psychological Science, vol. 13, no. 1, 2004, pp. 1–4., doi:10.1111/j.0963-7214.2004.01301001.x. https://journals.sagepub.com/doi/10.1111/j.0963-7214.2004.01301001.x

[4] Calvin, C. M., et al. “Intelligence in Youth and All-Cause-Mortality: Systematic Review with Meta-Analysis.” 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, vol. 40, no. 3, 2010, pp. 626–644., doi:10.1093/ije/dyq190.

[5] Deary, Ian J., et al. “Intelligence and Educational Achievement.” Intelligence, vol. 35, no. 1, 2007, pp. 13–21., doi:10.1016/j.intell.2006.02.001. https://www.sciencedirect.com/science/article/pii/S0160289606000171?via%3Dihub

[6] Bergman, Lars R., et al. “High IQ in Early Adolescence and Career Success in Adulthood: Findings from a Swedish Longitudinal Study.” Research in Human Development, vol. 11, no. 3, 2014, pp. 165–185., doi:10.1080/15427609.2014.936261.

[7] Penney, Alexander M., et al. “Intelligence and Emotional Disorders: Is the Worrying and Ruminating Mind a More Intelligent Mind?”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, vol. 74, 2015, pp. 90–93., doi:10.1016/j.paid.2014.10.005. https://www.sciencedirect.com/science/article/pii/S0191886914005558?via%3Dihub

[8] Hildreth, Eugene A. “Some Common Allergic Emergencies.” Medical Clinics of North America, vol. 50, no. 5, 1966, pp. 1313–1324., doi:10.1016/s0025-7125(16)33127-3.

[9] Benbow, Camilla Persson. “Intellectually Gifted Students Also Suffer from Immune Disorders.” Behavioral and Brain Sciences, vol. 8, no. 03, 1985, p. 442., doi:10.1017/s0140525x00001059.

[10] Clarke, T-K, et al. “Common Polygenic Risk for Autism Spectrum Disorder (ASD) Is Associated with Cognitive Ability in the General Population.” Molecular Psychiatry, vol. 21, no. 3, 2015, pp. 419–425., doi:10.1038/mp.2015.12. https://www.nature.com/articles/mp201512